[2025년 회고] 헤맨 만큼 내 땅일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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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고록
2025년을 말해주는 문장은 "헤맨 만큼 내 땅일까?"라는 의문사이다.흔히 헤맨 만큼 내 땅이라고 하는데, 도저히 내 땅이 되기는 커녕 방황하면서 여기가 어디일까..? 만 외치고 있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인턴 생활을 하며 내가 잘하는게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나갔고, 올해를 보내며 다가오는 해에는 내가 어떻게 성장하고 싶은지 다짐하며 이 글을 시작해본다. 1월, 2월 : 스펙이 아무것도 없어서 서럽다!나는 1학년때부터 코딩을 해왔다.개발 동아리, 직장인 개발 동아리, it학회를 거치며 꾸준히 개발을 해왔었는데, 이상하게 오래 지속했던 플젝이 없었다.그리고 3학년때는 운영체제, 데이터베이스, 리눅스시스템 프로그래밍 등 어려운 과목들을 듣느라 프로젝트를 1년간 하지 못했다.다행히 3학년때 열심히 학점을 쌓은 덕..